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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자

미아사거리 미아사거리역 양꼬치 양갈비 맛집 양곳간

미아사거리 양곳간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거 다 해보는 해부자민 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미아사거리 양고기 양갈비 맛집 양곳간(램하우스) 리뷰입니다.

저희 집에서 꾀나 먼 미아사거리까지 왜 왔냐구요?~

아는 지인을 통해 양꼬치 양갈비 맛집이 미아사거리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답니다.

거리거 너~무 멀어서...고민고민 하다가 와본 후기에요~

제발 제 입에도 맛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1. 외부

미아사거리 양고치 양갈비 맛집 양곳간의 외관이에요~겉에서만 보아도 청결함이 느껴지네요.

2. 내부

양곳간의 내부인데요!

테이블은 6개 정도가 있구요.특이하게 양곳간의 주방은 이렇게 오픈이 되어 있더라구요~청결함은 정말 자신을 하신다는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3. 메뉴

양꼬치를 먹을지 양갈비를 먹을지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은 양갈비로 주문 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바로 이것 때문에요!!!^^

5,000원을 할인 해 주신다니 너무 개이득아닌가요?

그래서 보자마자 생각 할 필요도 없이 양갈비로 2인분 주문했답니다.

미아사거리 양꼬치 양갈비 맛집 양곳간은 안주류도 따로 판매 하고 있네요.

다 먹고 싶지만 2차로 온 관계로^^...

그리구요! 등심통구이랑 삼겹살통구이는 도착 하시기 4시간전에 예약을 꼭! 하시고 방문 해야 될것 같아요.

글만 봐도 얼마나 맛이 있을지 상상이 되네요..ㅎㅎ

4. 기본반찬

미아사거리 양곳간(램하우스)의 기본 반찬인데요.

짜사이, 땅콩, 양파절임, 고추절임, 오이, 샐러드가 나와요!

기본반찬들도 깔끔함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5. 양갈비

드이어 나온 양갈비 20,000원 2인분!

육안으로만 봐도 양고기가 신선해 보이네요~

얼른 불판에 올려야죠~

양고기 양갈비는 잘못하면 잡내가 나는 집이 가끔 있더라구요.

제발 잡내가 안나길 바라며 구워줍니다.

자~이제 다 익었으니 맛을 봐야겠죠?

음....맛이요...

씹는순간 육즙이 팡!!!!! 하고 나오더라구요!

잡내 거의 없고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멀리까지 온 보람이 느껴지는 맛이였어요.ㅎㅎ

우리집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싶은 정도?^^

정말 맛있어 보이죠??

미아사거리 양꼬치 양갈비 맛집을 찾으신다면 양곳간(램하우스)로 추천합니다.~~

6. 위치및 영업시간

위치랑 영업시간은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매로 83 1층

월~금 16:00~24:00

토~일 16:00~01:00

미아역이나 삼양역 둘중에 아무데서나 내리셔도 되는데요!

두곳 지하철역 사이에 위치해 있답니다.

걸어서 한...6분? 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7. 총평

총평을 해볼게요!

제가 양고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미아사거리 양꼬치 양갈비 술집 맛집은 자주 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는 맛이였어요.

일단 양갈비 잡내도 없었고 사장님께서 고기 상태를 설명도 해 주시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친절하시구요!

화장실도 깨끗하니 좋더라구요^^

나름 만족하고 기분좋게 돌아왔답니다.


다들 옷 따숩게 챙겨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세상에 모든 경험을 다~ 할 때까지! 해부자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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